명승 자연과문화를 찿아(국외)107 월리암스에서 캐년 사우스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여 킹맨(Kingman)휴게소에 10시 50분에 들렸다가 40번 고속국도를 타고 해발 1430m 고원 지대인 향나무 군락지를 통과하니 다시 초원지대가 나타나며 다시 향나무에서 소나무로 바뀌면서 관광가이드 이름에서 따 왔다는 월리암스 마을과 이 마을을 통과하는 관광열차의 풍경이 정말 한폭의 그림이다. 주로 이부근의 마을은 목축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가이드의 설명이다. 오후1시쯤 11시 방향 산넘어에서 엄청난 연기가 솟아오르는데 L.A 방향에서 산불이 발생 했다는 가이드의 설명.이곳은 천재지변으로 발생하는 산불은 그냥 방치 또는 예방만 한다고 한다. 오후 1시45분 오늘 점심식사장소에 도착 빠힛따 라는 멕시코 음식이 예약되어 또띠햐 라는 옥수수 가루와 밀가루로 만든 밀전병 같은 것으로 싸서.. 2016. 7. 6.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가는길 2016년 6월17일 오전 9시15분 경비행장을 출발하여 약 30분 지점에 약600만톤을 저장 할 수 있다는 후버댐 근처를 통과 한다는 가이드의 안내가 있었지만 차 안에서는 후버댐을 볼 수가 없었고 이곳을 지나자 아리조나 대평원이 차창 밖으로 끝없이 이어진다 시야에 보이는 평원의 폭이 약 120km 정도가 될꺼라는 가이드의 설명이다. 뱃길라라는 선인장 군락지.여호수아 줄리아 군락지가 보이고 또다시 향나무 군락지가 장관을 이루더니 향나무속에 가끔 소나무가 보인다. * 여호수아 줄리아나무- 선인장과에 속하며 몰몬교도들이 유타로 피신중 사막 한가운데에서 밤을 보내는데 이 나무가 꼭 예수님같이 보여서 붙인 이름. * 후버댐 (Hoover Dam)- 높이가 221m 기저부 너비 200m. 애리조나.네바다 양 주(.. 2016. 7. 6. 라스베거스에서 캐년 경비행장까지. 2016년 6월 17일 새벽 5시에 숙소인 세계평화쎈터에서 일어나 라스베거스 시내에 소재한 한인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6시30분에 전세버스에 탑승 시내 외곽지에 있는 그랜드캐년 관광 경비행장으로 향한다. 1시간 반을 달려 오전 8시에 그랜드캐년 경비행장에 도착하여 경비행기를 탈분들은 이곳에서 1인당160달러를 부담하여 경 비행기를 타고 그랜드 캐년을 공중에서 약 1시간정도 풍광을 즐길수 있다는데 우리는 아이맥스 영화로 대신 하기로 하고 경비행기 관람은 신청 하지 않았다. 경비행기를 타지 않은분과 타는 사람이 반반 정도 되는것 같았다 비행기 관람 하는동안 나머지 분들은 대합실에서 자유 시간을 가지게되어 공항 주변을 둘러봤다. 아래사진은 아침 식사를 했던 라스베거리 시내와 공항까지 이동한 차창밖 풍경 그리고 .. 2016. 7. 4. 라스베거스 광란의 밤 미국 사막의 도시 라스베거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카지노와 도박과 화려한 밤거리를 대다수의 사람들은 생각한다. 이 도시를 흔히 악마의 도시. 광란의 도시. 결혼과 이혼이 가장 빨리 이루어 지는곳이라 한다. 투어 3일째 저녁 라스베거리 밤거리를 나가봤다 거리 천장에 전구쇼가 갖가지 모형과 색상으로 시시각각 빛을 발산하며 황홀한 분위기를 만든다. 그런대 이 거대한 조명 구조물을 대한민국 L.G에서 설치를 하였다고 한다. 대한민국 위상이 참 대단 하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그러고보니 묵었던 숙소 호텔의 T.V도 L.G제품이 눈에 많이 띄었다는 생각이 든다. 라스베거스 밤거리는 세계 각국 모든 인종으로 남녀노소와 상관없이 어우러져 한바탕 춤과 노래로 광란의 밤을 만들어 낸다. 그래도 이런 문화 속에서도 .. 2016. 7. 4. 자이언 캐년에서 라스베가스까지 자이언 캐년을 출발 15번 고속국도를 타고 라스베거스로 귀환중 휴게소를 들렸다가 2시간 반쯤 왔을때 교통 사고로 약 1시간 정도 정체하여 저녁 식사 장소인 초원 그릴에 오후 6시 15분 도착. 저녁 식사를 끝마치고 오늘의 숙소인 국제평화쎈터에 밤 8시에 도착.오늘의 일정은 여기서 마무리. * 라스베이거스 시는 미국 네바다주 최대의 도시로 2010년 기준 이곳 인구가 583.000명 면적은 352평방키로미터로 1700년대 초에 에스파냐인들이 부근 지역을 발견 하였고 1855년견에 몰몬교 지도자 브리검 영(Brigham Young)이 파견한 30 여명의 교도들이 요새를 지었으나 1857년에 인디언들이 파괴.1864년에 미군이 베이커 요새를 세웠고 라스베이거스는 에스파냐어로 "초원"이라는 뜻으로 이 도시는 1.. 2016. 7. 2. 자이언 캐년(Zion Canyon)국립공원(미국) 브라이스 캐년에 아쉬움을 남기고 11시에 다시 버스에 탑승 다음 목적지 자이언 캐년을 향해 출발하여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블랙앵거스(Blackangers Beet) 스테이크로 유명한 인디언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해결. 다시 버스로 이동 45분 경과 하니 드디어 자이언 캐년 입구에 도착 이곳은 차량으로 이동하며 차창밖 풍경만 감상할 수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시간상 주변 여건상 어쩔수 없다는 가이드의 설명이다. 약 30분 정도의 시간이 자이언 캐년을 통과 하여 다시 라스베가스 숙소로 이동을 한단다, * 미국의 모든 캐년에는 여러가지의 수식어가 붙는다 흔히 브라이언 캐년은 여성적이고 자이언 캐년은 남성적이라 하며 이곳 자이언 캐년을 "신의 성지" 또는 "신들의 정원" 이라고도 부른다. 이곳은 라스베가스에.. 2016. 7. 1. 브라이스 캐년(Bryce Canyon)국립공원(미국) 아리조나 휴게소를 출발(08:15)하여 1시간 반 정도에 브라이스 캐년 못미쳐 케납 이라는 마을을 경유 하였는데 이곳은 관광객이 많아 지면서 형성된 마을이며 또한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이란 곡으로 유명한 "엘비스 프레슬리가" 이곳에 묵으며 내마음의 고향이라 칭하여 유명세를 더한다. 이젠 네바다주를 벗어나 유타주로 유타주의 유는 산 사람 이라는 뜻으로 이곳은 주로 몰몬교도 들이 거주하며 인구는 약 400만명. 해발 2.600 여m의 고지에 들어서니 레드캐년이라 불리우는 붉은색 흙바위가 보인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이곳에서부터 탄성의 함성이 쏟아진다. 바로 이곳이 브라이스 캐년이라 생각 하는데. 브라이스 캐년은 따로 있다고한다. 브라이스 캐년을 바로보면 그 풍광에 기절 하기 때문에 미리 맛보기로 무료로 보여 .. 2016. 7. 1. 라스베가스에서 자이언.브라이스 캐년 가는길 2016년 6월16일 미국투어 3일째 새벽. 4시에 일어나 5시에 버스에 탑승 아름다움에 숨이 막힐 지경 이라는 브라이스캐년 가는날 설레는 하루의 여정이 시작된다. 한인 식당인 초원그릴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한식으로 먹었는데 완전 한국식 음식이라 일행 모두가 만족스런 표정.식사후 식당 주변 라스베가스 아침 풍경을 몇컷 카메라에 담아봤다. 아직 라스베가스의 진면목을 볼수 없었지만 일정이 아직 하루더 라스베가스에 숙소가 잡혀있어 관광과 도박의 사막도시 라스베가스의 관광은 뒤로 미루며 15번 고속도로를 타고 5시40분에 캐년을 향해 출발이다. 아래 사진은 출발하여 브라이스캐년 도착전까지의 전경. 식당주변 가로수 대추야자수 아침 식사장소 초원그릴 라스베가스 시가지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과 초원 출발한지 2시간 반.. 2016. 6. 30. 라스베가스 야경(미국) 라스베가스 베네시안 관람후 밤 8시 반 벨라주노 호텔 앞 호수 분수쇼와 야경으로 호텔앞 호수는 벨라주노 호텔 사장이 만든 호수 라네요.(2016.6.15) 벨라주노 호텔 두번째 밤을 보낼 숙소 라스베가스 골든호텔 2016. 6. 29.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Las Vegas The Venetian)미국 이곳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페러다이스의 카지노 호텔 건물안으로 이탈리아의 물의도시 베네치아를 테마로한 화려한 호텔로 영어로는 베니션(Venetian). 호텔안에는 인공운하와 밖의 하늘인양 착각 할수있는 천장의 구름.운하에는 곤돌라가 유유히 다니고 궁전과같은 외관에 로비 천장의 프레스코벽화.유리공예.종탑등 볼거리가 다양하고 곤돌라를 타면은 사공이 베네시안 호텔 운하를 돌며 노래와 재미난 스토리를 들려준다. 1인당 요금은 19.95달러 두사람용 프라이빗 곤돌라는 79.80불 실내 천장의 하늘과 구름 실내 인공운하 로비 천장의 유리공예 해파리 모형 장미 생화로 대형액자 작품 천장에서 계속 흐르고있는 쵸코렛 안내자의 말에 의하면 흐르고있는 쵸코렛 양이 약 1톤 쵸코렛 작품 2016. 6. 29. L.A 에서 라스베가스 까지 미국 날짜로 6월15일 2일차 투어를 시작 해본다. 아침 7시 홀리데이 호텔에서 호텔식으로 아침을 해결한후 전세 버스로 이동 10시에 도착하여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관람하며 준비해간 김밥으로 점심을 해결. 13시 30분에 유니버설 스튜디오 를 출발 무하비 사막을 거쳐 바스토우 휴게소를 경유하여 캘리포니아 주를 지나 네바다주에 진입하여 L.A 출발하여 4시간 반을 달려 저녁식사 장소 라스베가스 김치식당에 도착 하였다. 아래 사진은 달리는 버스 안에서 창문을 통해 촬영한 무하비 사막 풍경과 바스토우 휴게소 그리고 저녁 식사장소 한식집 김치식당 . * 바스토우(Barstow)는 모하비 사막 지역에 있는 도시로 U.S고속도로 15번. 40번과 주립도로 58번. 247번 등이 지나는 교통 중심지로 1947년에 도시.. 2016. 6. 27. 미국L.A 유니버설 스튜디오(스턴트쇼) 이상한 모형의 세트장인 이곳 에서는 실제 상황과 같은 스턴트쇼를 관람 하는 곳으로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가 정말 푹 빠져 듭니다. 2016. 6. 26.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