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지리농원전경34

애지리 봄꽃이 (2024년) 할미꽃 할미꽃 수술과 암술 미선나무꽃 돌단풍꽃 얼레지 금낭화 수선화 자주광대나물 고사리 진달래 수 련 제비꽃 쇠뜨기 2024. 4. 2.
2024년 함박눈이 2024.2.25. 밤새 함박눈이 내렸다. 겨울도 봄도 아닌 어중간한 계절에 흰 눈이 모든 걸 덮어 버렸다. 자태를 마음껏 뽐내던 복수초도 눈속에 묻혀 버렸다. 아름다운 풍경이다. 자연의 위대함을 또 한번 느끼게 하는 2024년 2월 25일 아침이다. 회잎나무 밤나무 섬향나무 느티나무 해 송 노박덩굴 눈향나무 감나무 감나무밭 팽나무 두릅나무 음나무 밤나무 음나무 화살나무 2024. 2. 29.
새해 애지리에 눈이 2024.1.3 이른 새벽부터 내리던 눈이 해 뜰 때까지 그치지 않고 내려줘 눈 덮힌 산야를 보며 나약한 인간은 자연의 위대함에 환호를 질러 본다. 이 활홀한 광경이 사라지기 전에 지금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 본다. 애지리농원 눈 내린 모습과 마을 앞 정자나무 왕버들의 눈 쌓인 풍경을. 성주군 금수면 어은1리 적산부락 정자나무 (군 보호수 지정)) 2024. 1. 6.
2023년 애지리 봄 2023.3.18 2023.3.21 2023.3.21 2023.3.21 2023.3.24 2023.3.24 2023.3.28 2023.3.28 2023. 3. 31.
밤사이 눈이 세계 곳곳에 이상 기온이 다반사에 우리나라도 긴 겨울 가뭄이 지역에 따라 격차가 심하다. 지난 2월 6일 날 튀르키예(터키)에 7.8 규모의 지진으로 엄청난 사망자가 발생하며 지금도 구조가 진행되는 상황이 100 여년만의 최악의 사건이라 하는 자연 재해지만 너무나 가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그나마 이곳은 오랜만에 눈다운 눈이 밤새 내렸다. 겨울 가뭄이 조금은 해소 될거 같아 감사의 마음을 가져 본다. 새벽녘 애지리농원 아름다운 설경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봤다. 2023. 2. 12.
애지리. 봄. 2022년 3월 29일 애지리의 봄은 진달래와 고사리가 봄 소식을 전해 준다. 얼레지가 꽃망울을 맺았고 올챙이가 헤엄쳐 다니고 지긋지긋한 쇠뜨기도 고개를 내민다. 수선화도 할미꽃도 한껏 뽑내는 이른 봄의 애지리는 또 그렇게 기지개를 펴고 있다. 2022. 3. 31.
애지리의 2022 봄은? 기나긴 가뭄에서도 끈질긴 생명력은 꽃을 피운다. 복수초를 시작으로 수선화. 서향. 할미꽃. 잎이 나와 사라지면 꽃을 피우는 상사화도 싱그런 잎사귀가 지면을 뚫고 힘차게 올라옴은 이젠 완연한 봄인가 보다. 복수초 수선화 서 향 할미꽃 상사화 고사리와 감나무(아직 동면중) 애지리 농장 전경 2022. 3. 16.
애지리에도 2021년 봄은.. 복수초의 개화로 시작된 애 지리 농장의 봄은 뒤이어 서향나무의 짙은 향기를 내뿜는 서향 꽃송이가 공 모양을 하며 만개를 하고 온실의 얼레지는 올해 처음으로 한 송이의 꽃망울을 터트렸다. 온실 옆 야산에 진달래도 따라서 활짝 피워준다. 청희 단풍은 어느새 잎사귀가 제법 튀어 나와 청희 단풍의 특유의 자태를 뽑내 주는 애지리농원의 춘분 전. 후의 모습이다. 복수초. 2021.3.8 야산 진달래 (2021.3.27) 얼레지 (2021.321) 서 향(2021.321) 야산 얼레지(2021.3.24) 2021. 3. 27.
오랜만에 함박눈이 애지리문화농원에 오랫만에 함박눈이 내린다. 2021.2.16 감나무밭 구상나무 주 목 주 목 쪽동백나무 회잎나무 애지리박물관 느티나무 해 송(곰솔) 2021. 2. 16.
애지리문화농원의 가을풍경 자연의 섭리는 코로나와 상관 없이 변함이 없음을 보여주는 막바지 가을 풍경이다. 진한 붉은색의 회잎나무잎이 전체가 빨간색으로 자태를 뽑내며 다음 단계인 낙엽이 갈 길을 기다리며 . 감나무의 감은 서리 오기전에 농부의 손길을 기다리다 탐스럽게 수확되어 행선지가 미지수인 상태에서 수북이 쌓여있고 여름네 열심히 나무를 타고 올라간 넝굴에는 으름이 열려 활짝 온몸을 열어 제치고 속살을 과감없이 보여준다. 허공에 매달린 말벌집은 이제 막바지 새끼를 길러내면 빈집으로 매달려 주인없는 겨울을 맞이 할 것이다 그렇게 또 가을은 익어간다. 2020. 11. 8.
애지리에 춘분에 내리는 눈 어제(3.20)부터 내리는 눈은 춘분인 지금 이시간(3.21. 14:50) 까지 계속 내린다 조금전에 방송에서는 대구에 적설량 33cm를 기록하여 111년만의 기록이라 한다. 자연의 신비로움에 눈은 즐겁지만 폭설로인한 비닐하우스가 곳곳에서 붕괴되어 얼마전 폭설피해에 연이어 또다시 고통을 안겨주는 불청객으로 전락되어 눈내리는 춘분날 우리를 가슴 아프게 만든다. 오늘 하루종일 눈을 치우며 고립된 상태에서 눈내린 성주애지리교육농원의 풍경이다. (2018.3.21) 잔디장의 장독 박물관 입구의 돌확 회잎나무 구상나무 느티나무 해 송 허수키 가족 애지리풍경 눈.비 맞고 돌아다니는 무단이 애지리 박물관 전경 오미자밭 고사리밭 애 지 리 애지리 농장 2018. 3. 21.
애지리농원 새간판을 애지리 박물관 건물 출입문 박물관 현판위에 "애지리교육농원"이란 현판을 새로 걸었다. 글씨는 애지리 막내 "리"가 쓰고 글씨 서각은 친구가 음각으로 서각해 주었다. 그리고 벽면및 현관문도 새로 도색을 . . . 2018.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