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국립공원에는/가야산 19경은2 가야산 19경(제13경~19경) 13경 제월담(霽月潭) 달빛이 담겨있는 연못 14경 낙화담(落花潭) 꽃이 떨어지는 소 15경 첩석대(疊石臺) 암석이 쌓여 있는 대 16경 회선대(會仙臺) 선인이 모여 노는 바위 학사대(學士臺) * 최치원이 거문고를 켤때 학이 날아 들었다. 18경 봉천대(峰天臺) 가야산 중턱에 기우제를 지내던 곳 19경 우비정(牛鼻井) 가야산에 상왕봉에 있는 샘 2016. 1. 19. 가야산19경(제1경~제6경) * 가야산 19경은 조선시대 사람들이 쓴 여러 유산기(遊山記)에 등장하는 절경(絶景)19곳을 일컫는 이름으로 홍류계곡 초입의 갱멱원(更覓源)에서 정상 우비정(牛鼻井)까지 약 10km에 걸쳐 있는 아름다운 명소를 말하며 몇군데는 수재(水災)로 원래의 형태가 변경 된 곳도 있습니다. * 19명소의 시는 1918년 당시 해인사 주지였던 이회광 화상의 부탁을 받은 예운 최동식 거사가 지은 伽倻十九名所題詠(가야십구명소제영)에서 유래 하였다고 합니다. (제1경 갱멱원.更覓源)- 무릉 도원을 상상하며 가야산을 바라 보는곳 * 갱멱원 위치는 대장경 천년세게문화축전 행사장 건너편 황산1구마을. 해인사 소리길 표지석이 있는 소리길 입구에서 홍류동 게곡방향 약 200 여m쯤 올라가면 오른편 길가에 표지판이 서 있습니다. *.. 2016.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