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68 덕평리.원덕평(느티나무)성주.용암 이 느티나무는 성주군.용암면.덕평리 620번지에 소재하고 있으며 당상목 느티나무로 수령은 200년 나무높이는 16m 나무둘레는 3.5m로 원평리부락 쉄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82년 10월 26일자로 면 보호수(11-21-3-1)지정 용암면 소재지에서 중거리 성주방향 도로로 진입하여 본리동을 지나면 좌측 덕평리(원덕평) 표지판이 보이면 0.4km안 용암면 소재지에서는 3.5km정도 2013. 3. 5. 봉계리.솟질 느티나무(성주.벽진) 이 나무는 당상목 느티나무로 성주군 벽진면 봉계리 1077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령은 약 200년 나무높이는 15m 나무둘레는 3.4m정도로 1982년 10월 26일자로 성주군 보호수(11-21-8-1)로 지정 되었습니다. 벽진면 소재지에서 금수.무주방향 30번 국도로 진입 바로 다리건너 왼편 대가.방향으로 가다보면 왼편 첫부락인 솟질 마을 마을회관 건너편 언덕 정곡쉼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솟질이란 마을 지명은 약 400년쯤 전 이견수(李堅守)라는 선비가 이 마을 을 이룩하였는데 지형이 솥과 같이 생겼고 마을 앞 도랑에 너비가 1.2m 길이가 3m정도의 솥이마돌 모양의 돌이 있어 마을 이름을 솥질이라 하였고 그뒤 이 견수가 정자(鼎字)를 붙여 정곡(鼎谷)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2013. 3. 1. 용암리.달창 느티나무(성주.벽진) 이 당상목 느티나무는 성주군 벽진면 용암1리 117번지에 소재 하고 있으며 수령은 약 300년생으로 나무 높이가 17m 나무둘레는 3.75m로 1982년 10월 26일자로 성주군 보호수(11-21-8)로서 나무가 서있는 위치가 마을 입구 개울가 쉼터로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 받고 있어 나무의 수세도 아주 왕성한 상태 입니다. 벽진면 소재지에서 김천 방향 도로 달창 저수지를 지나면 오른편 달창(達倉)부락 표지석이 보이면 약 20 여m 안쪽에 서 있습니다. 달창 이란 지명은 조선시대에 국세 현물 보관 창고가 있어 김천지방 현물세와 곡물 일부를 창고에 보관한 것이 유래가 되어 달창(達倉)또는 창리(倉里)라 부르게 되었으며 지금도 그 창고의 터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 2013. 3. 1. 금산리.웃상삼 느티나무(성주.대가) 이 나무는 성주군 대가면 금산리 산 83번지에 위치하며 2005년도 8월 9일자로 리 보호수(05-28-01)로 지정된 당산목 느티나무로 수령 400년 생으로 높이가 25m 나무둘레 3.5m로 웃상삼 마을 도로끝 언덕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성주에서 대가면 소재지를 지나 가천방향으로 가다 땅고개 가기전 우측 금산2리 표지판 방향으로 400 여m 웃상삼(上上三)이란 지명은 마을이 골짜기 안의 높은 곳 에 위치하여 가야산(伽倻山).다락산(多樂山).칠봉산(七峯山)의 세 산봉우리를 볼수 있다고 하여 삼산(三山)이라 불렀으며 상삼(象三).상삼(上三) 마을보다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있어 웃상삼 이라 한답니다. 2013. 2. 28. 옥화리.행화(玉花里.杏村)느티나무(성주.대가) 성주군 대가면 옥화리 555 번지에 소재한 당상목 느티나무는 옥화2리 행화마을 입구에 위치하며 수령은 약 350 여년 높이가 15m 나무둘레가 4.3m로 1982년 10월 26 일자로 군지정 보호수(11-21-5)로 등록 행화(杏村)라는 마을명은 이마을에 살구나무가 많아 살구골.행촌 이라 부르다가 한자명 杏村 이라 불리어지다 행촌이 다시 행화골이 되고 이것이 점점 부르기 쉽게 회야골로 바뀌어 졌다 합니다. 행화골은 성주에서 대가면 소재지를 지나 가천.고령방향 대천 삼거리 300 여m전 왼편 33번 국도에서 약50 여m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12. 12. 12. 봉하정(鳳下亭)느티나무(성주.초전) 성주군 초전면(草田面)동포리(東浦里)537번지 봉하정(鳳下亭)마을에소재하고 있는 마을 당상목 느티나무로 수령은 430년 정도로 추정하고 있는데 1982년 10월 26일자로 성주군 보호수(11-24-9호)로 지정 되었으며 봉하정 마을은 1590년경 벽진이씨 몇세대가 이주하여 살기 시작하였다고 하는데 그때 심겨진 나무가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1. 3. 14. 회연서원 느티나무(성주.수륜) 성주군 수륜면 신정리 258번지 회연서원 입구 왼편에 소재한 느티나무로 높이가20m 둘레가3.7m 수령이 약430년으로 1982년 10월 26일자로 고유번호 11-24-1번으로 군 보호수로 지정 2011. 2. 28. 중기 느티나무(성주.수륜) 성주.수륜면.백운리1196번지.중기(中基)마을 뒷편 용기골 입구에있는 노목으로 높이 14m 둘레 2.8m 뻗은 가지는 동.서.남.북.각각 12m 로 수령은 약 200년 정도로 1580년(선조13년) 경에 법수사(法水寺)에서 심은 것으로 추측하고있다. 큰 바위 사이에서 자랐으며 바위에는 벽운대(霹雲臺)라 새겨져 있는데 바위사이에서 자라서 그런지 수령에 비해 나무가 작은 편이다. 이 벽운대에서 1954년 원근의 많은 사람들이 유암 김 인식(由菴 金 仁植)을 위하여 수계(修契)하고 단(檀)을 쌓아 "벽운대"라 하였으며 대 위의 느티나무를 운수정(雲樹亭)이라 이름지어 매년 입하에 탐승(探勝)의 심정(心情)으로 회유(會遊)하니 "입하계"(立夏契)라 한다. 그리고 이 중기(中基)마을은 신라 애장왕(哀壯王)3년(80.. 2011. 2. 21.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