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 캐년을 출발 15번 고속국도를 타고 라스베거스로 귀환중 휴게소를
들렸다가 2시간 반쯤 왔을때 교통 사고로 약 1시간 정도 정체하여 저녁 식사
장소인 초원 그릴에 오후 6시 15분 도착. 저녁 식사를 끝마치고
오늘의 숙소인 국제평화쎈터에 밤 8시에 도착.오늘의 일정은 여기서 마무리.
* 라스베이거스 시는 미국 네바다주 최대의 도시로 2010년 기준 이곳 인구가
583.000명 면적은 352평방키로미터로 1700년대 초에 에스파냐인들이 부근 지역을
발견 하였고 1855년견에 몰몬교 지도자 브리검 영(Brigham Young)이 파견한
30 여명의 교도들이 요새를 지었으나 1857년에 인디언들이 파괴.1864년에 미군이
베이커 요새를 세웠고 라스베이거스는 에스파냐어로 "초원"이라는 뜻으로
이 도시는 1931년에 도박이 합법화 되엇고 1936년에 동쪽으로 47km지점에
세계 최대의 후버댐이 준공.
북쪽 근교에는 넬리공군기지와 소화기 사격장.북서쪽 100km지점엔 넬리공군사격장과
핵실험장소 및 인디언 스프링스 포 사격장이 있다.
이곳의 인구중 백인이 70% 흑인이10% 한국교포는 네바다주 전체에
2013년 기준 약 18.000명이 거주 하고 있다.
휴게소 가게에서는 난방용 장작을 이렇게 포장하여 판매를 한다.
휴게소 주유소
교통사고 현장
교통사고 현장에 나온 미국 경찰차.
라스베가스 시가지
이곳은 동성 연애자 클럽 이란다.
피라미드형 건물
라스베이거스 매캐런 국제공항(네바다중에서 가장 큰 공항)
숙소인 국제평화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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