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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리농원 일상310

대구 음식관광 박람회 음식(1) 10월 13일 대구 엑스코 쎈타에서 제10회 음식관광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입장권이 생겨 관람하며 눈과 코가 즐거웠습니다. 특이하고 눈길이 자주가는 출품 음식 몇점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2011. 10. 14.
장독에 그림그리기(세번째) 2011. 10. 14.
장독에 그림그리기(두번째) 애지리 잔디장에 세워둔 장독에 우리주변에서 사라져가는 곤충을 그리는 작업이 진행중 입니다. 방아깨비.사마귀. 반딧불 등등... 2011. 10. 14.
버스 승강장이 세워 졌습니다. 애지리 농원 입구에 버스 승강장이 세워 졌습니다. 하루에 겨우 두번 왕래하는 버스를 타기위해 마을 어르신들이 그냥 길 거리에서 버스를 기다리시다가 승강장이 세워져 이젠 편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애지리농원 입구라서 저희 농원을 오시는 분들께도 조금은 도움이 될거 갔습니다. 2011. 10. 12.
애지리 가을 나무 속 색깔이 붉은 색이라 주목이라 부른다는데 빠알간 색의 주목 열매안 씨가 앙증 스럽게 보이며 나무줄기 를 타고 올라간 수세미가 전깃줄에 주렁 주렁 달려있고 꽈리도 마지막 가을 볕에 익어가고 있네요. 2011. 10. 12.
깨진독에 그림 그리기 애지리 농원 깨진 독에 그림을 그려 보기로 하였습니다. 밑그림을 그려 놓으면 막내 "리'가 색칠을 하기로 했는데 집에 있는 페인트가 노란색 밖에 없어서 노란색만 칠을 했네요 다른 색상의 페인트를 구입해서 계속 사라져 가는 곤충이나 동.식물 들을 그려볼까 합니다. 2011. 8. 9.
돌확속의 백연(白蓮) 작년에는 이 돌확 속에 수련을 키웠 었는데 금년에는 백연을 심어 꽃을 기다리고 있는데 꽃을 피워줄련지 .. 2011. 7. 31.
애지리 석등(石燈) 조형물인 석등이 하나 생겨 애지리 잔듸광장 귀퉁이에 세워놓고 촛불을 켜보니 운치가 있네요. 2011. 7. 31.
통도사 경내 풍경 2011. 7. 31.
통도사 저녁예불 타종 우리나라 삼대사찰에 속하는 경남 양산 통도사에 7월1일(음.6.1) 늦은 오후에 들렸다가 저녁예불 종을치는 스님의 연속동작을 가까이서 볼수있는 행운을 얻어 정말 소중하고 귀한 풍경을 볼수 있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2011. 7. 13.
통도사 저녁 예불예식( 경남 양산 통도사에 들렀다가 아주 운좋게 스님들의 저녁예불을 알리는 의식인지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북을치는 스님 모습을 볼수있어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2011. 7. 13.
제비를 보았습니다. 그렇게도 흔햇던 제비가 이젠 천연기념물보다 더 귀한 존재가 되어 제비를 본 기억조차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먹이사슬이 무너지니 제비도 생존이 어려울수 밖에 아래사진은 지난 7월1일날 경남 양산에 들릴일이 있어 갔다가 늦은 시간에 통도사를 들렸다가 통도사 대웅전 처마에 둥지를 튼 제비를 발견 하여 어찌나 반가웠던지요. 2011.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