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마리의 장수풍뎅이가 마지막 허물(유화)을 벗고
11마리가 살아남았다.
두 번의 허물을 벗는 과정은 고통의 연속임을 지켜보며 곤충의 생명체의
소중함을 느끼게 만든다.
성충이 되기까지의 기나긴 시간과 고통을 끝내며 장수풍뎅이의
멋스러운 외모를 갖춰간다.
2021.7.23
20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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