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오랜 친구가 느타리 버섯을 재배 하는데
꾸준히 한길만을 걸어와 이젠 노하우도 생기고
품질도 인정받아 다른농가에 비하여
가격도 차별화 되는거 같더군요.
한때는 가장 고수익 작목이라고 귀농자나
퇴직자들이 느타리 재배에 뛰어들어 많은 사람들이
재배를 하였는데 요즈음 주변에는 거의 실패나
포기를 해버리고 두농가가 명맥을 유지하고
느타리 버섯을 생산 하고 있습니다.
아래사진들은 버섯 재배사에서 자라고있는 느타리버섯인데
지금 수확기에 접어들었답니다.
꾸준히 한길만을 걸어와 이젠 노하우도 생기고
품질도 인정받아 다른농가에 비하여
가격도 차별화 되는거 같더군요.
한때는 가장 고수익 작목이라고 귀농자나
퇴직자들이 느타리 재배에 뛰어들어 많은 사람들이
재배를 하였는데 요즈음 주변에는 거의 실패나
포기를 해버리고 두농가가 명맥을 유지하고
느타리 버섯을 생산 하고 있습니다.
아래사진들은 버섯 재배사에서 자라고있는 느타리버섯인데
지금 수확기에 접어들었답니다.
반응형
'애지리농원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나물 시리즈<2> (0) | 2011.03.08 |
---|---|
봄나물 시리즈 <1> (0) | 2011.03.07 |
배나무가 잘려지고 있습니다. (0) | 2011.02.27 |
애지리농원 등산로 (0) | 2011.02.23 |
겨울잠에 빠진 고사리 (0) | 2011.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