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리농원 고사리 밭 고사리의 겨울 모습입니다.
말라버린 고사리 줄기는 작년에 올라왔던
고사리 줄기와 잎인데 곧 묵은 지난 줄기 사이에서
아기손 같은 고사리가 고개를 살며시 내밀것입니다.
부드럽고 연한 부위만 꺽어 쪄서 햇볕에 말리면
우리들 밥상에 차려지는 고사리 나물 반찬이 된답니다.
올해는 아주 많은 양은 아니지만 수확이 좀 될거 같은데
애지리 카페나 불로그를 통해 판매를 할 생각 입니다.
아직 생산도 하지 않았는데 미리 주문 하신분도 있네요.
말라버린 고사리 줄기는 작년에 올라왔던
고사리 줄기와 잎인데 곧 묵은 지난 줄기 사이에서
아기손 같은 고사리가 고개를 살며시 내밀것입니다.
부드럽고 연한 부위만 꺽어 쪄서 햇볕에 말리면
우리들 밥상에 차려지는 고사리 나물 반찬이 된답니다.
올해는 아주 많은 양은 아니지만 수확이 좀 될거 같은데
애지리 카페나 불로그를 통해 판매를 할 생각 입니다.
아직 생산도 하지 않았는데 미리 주문 하신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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