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꾸러기.아니 골치덩어리인 고라니 그 고라니 새끼 한마리가
감나무밭에 내려와 말썽을 끼치다가 붙잡혔다.
이놈을 어떻게 할까나. 고민을 해본다. 일단은 가둬놓고 생각 해보자.
키워볼까? 놓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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