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노거수 4 그루 중 2 그루는 답사를 하고
나머지 두 그루는 답사를 하지 못했다.
보지 못한 다래나무와 회화나무는 뒤로 미루어 놓았다.
지방에서 서울 나들이는 그리 쉽지 않아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창덕궁과 창경궁 답사 중 눈에 띄었던 고목나무와 흔치 않은 나무 몇 그루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2021.12.17
창덕궁 후원 존덕정 뒷편 은행나무.
존덕정
창덕궁 금천교 왼편에 위치한 느티나무로 보이는 노거목.
창덕궁 금천교
창경궁 통명전 뒷편 언덕 축대에 자리 잡은 느티나무는 축대석을 나무뿌리가
끌어안아 버렸다.
창경궁 성종대왕 태실비에서 춘당지 방향으로 가다 보면 어떤 연유인지
약간 기형적인 고목나무를 볼 수 있다.
창경궁
춘당지 옆 백송
창경궁 춘당지
창경궁 대온실 앞 두 그루의 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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