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이 거리로 나온지 이틀째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변이라 교통사고의
우려와 안전사고 관계로 경찰들도 고생을 한다.
새로 구성될 투쟁위원회의 공동 대표들이 간단하게 인사하는 시간을 가지며
군청 입구에 세워놓은 군민들의 목소리를 게시 할수 있는 게시대도 만들어놓아
평소에 하고픈 이야기들이 빼곡히 적혀있다.
* 이날 기존 투쟁위가 일방적으로 해체 하면서 긴급 촛불지킴단 구성 촛불지킴단장 선임
새로운 투쟁위 구성시까지 촛불지킴단에서 촛불집회 운영
(201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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