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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사드(THAAD)촛불은69

성주.선남성당에서 평화미사 경북.성주군 관내 천주교 4개 성당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사드배치 철회를위한 생명평화미사를 돌아 가면서 실시 하기로 하였다. 아래 사진은 2016년 7월 30일 성주군 선남면에 위치한 선남성당에서 평화미사가 진행되고있는 모습이다. 입구에서는 백악관 인터넷 10만 서명 운동도 신청을 받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선남성당 가는길 도로변에 걸려있는 현수막 문구들이 눈길을 끈다. 진정한 평화는 과연 어떤 것일까? 2017. 2. 10.
한반도 사드배치반대 생명평화미사. 2016년 7월23일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사드배치반대 생명평화미사가 성주군청 광장에서 성주군내에 소재한 4개 성당에서 합동 평화 미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 2017. 2. 9.
사드의 국가 비밀에 관한 고찰 제목 사드논문=(공익보다 실익이 큰 이유= 좋은 점만 광고하고 나쁜 점은 숨기는 것이 장사다..) 등록일 2016-07-25 18:35:44 조회 66 작성자 황석춘 분류 사드 성주군 배치는 왜 탄핵사유인가? ~ 오성학파 황석춘의 지적재산은 나라경제를 살린다.~ 1. 서론. 정치인들이 정치를 잘못하면 나라 발전이 안 되고 거꾸로 후퇴하거나 망하게 된다. 나라가 망가지는 원인은 돈만 밝히는 정치인과 돈으로 공천 받는 정치인, 돈으로 나라정보를 팔아먹는 정치인, 리베이트 받아쳐 먹고는 불량품 무기를 국익 핑계로 구매한 군역적 공직자, 기타 황금 만능의 정치인들 때문에 진짜로 아이템이 유능한 황석춘 박사와 같은 오성학파 인재는 돈이 없어서 정당공천을 받지 못한다. ~ ~ 옛말에 잘되면 자기 탓이고, 못되면 조.. 2016. 8. 11.
사드배치반대 촛불 문화제 대한민국 성주군 성주읍 성주군청 주차장엔 어김없이 저녁 8시만 되면 매일밤 2000 여명의 주민들은 촛불을 밝힌다. 기약도 없는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군민들의 함성. 매일저녁 외쳐본다. 많은걸 알아가고 느끼며 진실과 정의를 거짖과 참을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며 어쩌면 혼란속에 빠지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도. 2016. 8. 8.
사드반대 다양한 목소리 성주군민의 사드반대의 다양한 목소리가 함축 되어있는 플래카드(현수막). 성주읍과 성주지역 9개 면에 걸려있는 내용들인데 대한민국 국민들이 많이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우리들의 외침에 많은분들이 귀를 귀울여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2016. 8. 1.
성주군민들의 외침! 성주군 관내 곳곳에 수없이 걸려있는 현수막을 보면 사드설치 반대에 대한 간절함을 느끼게 만든다. 평화를 바라는 마음에서 2세들의 걱정. 원망과 배신감.등 성주군민의 마음이 이 현수막에 담겨 있음을.... 2016. 7. 30.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생명평화미사. 지난 7월18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소재한 성베네딕도 왜관 수도원 대성당에서 사드반대 생명평화 미사가 성직자.수도자. 평신도가 참여한 가운데 집전 되었고 미사후 왜관읍내 미군부대까지 묵주기도를 바치며 행진. 미군부대 정문 앞에서 사드철회 성명서 낭독과 퍼포먼스가 이루어지고 수도원에서 제공한 점심 식사후 해산. "평화가 내 원이건만 그들은 그말만 하여도 싸우자고 달려들더이다" 2016. 7. 28.
사드설치철회 성주군집회 광경 지난 7월14일 사드설치 반대.철회 첫 집회 광경 2016. 7. 25.
사드(THAAD) 를 왜? 사드(THAAD) 가 도데체 뭐길래 지금 성주땅 아니 대한민국 전체에 유해성.필요성의 찬.반 논란이 뜨겁습니다. 이 논란의 덩어리가 우리가 살고있는 성주땅에 설치 결정이 발표되면서 성주땅은 그 중심에서 생존권을 지키기위한 몸부림이 처절할 정도 입니다. 거기에 정부는 안전성과 필요성을 모든 매체를 통해 강조하고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위촉한 전문가의 주장과 시민 대표들이 제시한 전문가의 주장은 상반 됩니다. 국민과 주민들은 헷갈립니다. 도대체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의 궁국적인 기능과 목적부터가 의문 투성 입니다. 거기다 설치 장소 결정과정이 깡그리 생략된 결과에 지역주민은 이미 정부에 대한 신뢰와 믿음은 커녕 분노와 의심으로 연일 반대 집회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반면 다른지역의 시민들의 지역주.. 2016.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