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초 당시에는 국민학교였던 초등학교 학생생활통지표로 그때 그 시절에는 통신표라
불리어졌는걸로 기억된다.1961년도까지 아마 단기를 사용하다
1962년도에는 서기로 인쇄되어 통지표가 발행된걸 알수있다.
이 생활통지표의 주인공 한 분은 1955년 생이니 지금 만 65세의 나이고
또 한 분은 1953년 생이니 만 67세의 나이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지금쯤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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