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많이도 바뀌었는데
들판의 허수아비는 여전 합니다.
어떤곳에선 마네킹허수아비도 등장했다고
그러는데 효과는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네요
허수아비가 지켜보는 가운데에서
우리민족의 아름다운 전통과 풍속인 벌초작업후
조상님께 성묘를 드리고 있습니다.
2012.9.15 성주읍 용산리 에서 스마트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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