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 지묘동에 위치한 신숭겸 유적지에는 배롱나무 보호수외에
또 한 그루 보호수인 팽나무가 표충재 입구에 서 있는데
안내 표지판에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을 기리기 위하여 태조왕건 나무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수령은 400년.수고15m. 나무둘레는 4m 보호수 지정일자는 2013년 10월 18일.
2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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