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개로 죄어서 쓰는 톱을 말하며 줄에묶인 탕개를 돌려 톱날을
팽팽하게 만들기 때문에 탕개톱이라 한다.
넓은 폭의 나무를 자를때도 사용되며 나무를 판재로 켤때 사용되기도 한다.
여러종류의 톱날을 바꿔 끼울수 있으며 날에따라 여러가지 톱질을 할수있다.
여러나라에서도 같은 모양의 톱(Frane saw)을 오래전부터 사용하고있다.
* 탕개- 물건의 동인줄을 죄는 무건 동인줄의 중간에 비녀장을 질러서
틀어 넘기면 줄이 졸아들게 된다.
* 아래의 톱은 경북 구미에 거주 하시는 지인이 애지리박물관에 기증을 해주시었슴.
* 성주애지리문화농원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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