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성주군민의 목소리가 사드의 효용성에 대한
진실을 인식 하면서 성주사드배치 반대의 외침이 이젠 한반도 어디에도
배치해서는 안된다는 구호로 바뀌고 있다.
정부가 좀더 투명한 자료나 설명을 내놓지 못하면서 신뢰성을 잃어가는듯하다.
촛불을 든지 30일째 (2016.8.11) 되는날
이젠 사드의 무용론과 백해무익의 목소리도 커져가는 가운데 정의당 국회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이 다녀 가고나서 성주를 찿았다.
이런 국책사업을 시행 하면서 졸속으로 진행되고있는 상황들을 볼때
국회의 기능도 이해가 가지않은 부분이 너무많다 그저 정치적인 논리와
늘상 그랫듯이 당리.당략에 빠지지말고 진정한 국익을 위해 나서주길 빌어본다.
성주읍 소재지 전경 맨 우측 산 방향이 사드배치 예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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