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4일 사드퇴치 촛불을 밝힌지 23일째 되는날
하루종일 뜨거운 태양이 달구어 놓은 성주군청 아스팔트 주차장에선
평화롭게 집회를 하고있는 성주군민 들의 외침은 여름밤의 더위고
아랑곳 없이 새 역사를 만들어 가고있다. 사드가고 평화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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