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은 시계꽃과로 쌍자엽 교목 덩굴식물 다년생으로 속씨식물에 속하며
부라질이 원산지로서 가지가 없으며 덩굴손으로 감아 올라간다.
시계 모양의 꽃이 양성으로 여름철 태양을 향해 피며 잎 겨드랑이에
1개씩 달려 주로 관상용으로 이용하고 전초는 서번련(西番蓮)이라 하여
약으로 쓴다 주로 남아메리카에 분포하며 개화는 7~8월
꽃말은 성스러운 사랑
* 촬영: 경남 남해 다랑이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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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은 시계꽃과로 쌍자엽 교목 덩굴식물 다년생으로 속씨식물에 속하며
부라질이 원산지로서 가지가 없으며 덩굴손으로 감아 올라간다.
시계 모양의 꽃이 양성으로 여름철 태양을 향해 피며 잎 겨드랑이에
1개씩 달려 주로 관상용으로 이용하고 전초는 서번련(西番蓮)이라 하여
약으로 쓴다 주로 남아메리카에 분포하며 개화는 7~8월
꽃말은 성스러운 사랑
* 촬영: 경남 남해 다랑이마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