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명이란 사람이 전국 각지에서 조그만 시골 마을에 모였다.
김천 율동맘의 율동을 시작으로 집회가 시작된다.
이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권력자들의 질타와 성토가 쏟아져 나온다.
이들은 왜 힘겹게 먼 이곳에 동참 했을까?
단순히 정책에 반대 하기위해서. 아니면 소위 말하는 전문 시위꾼 이라서.
마을 할매도 "할매도뿔났다"라고 쓴 치마를 입고 롯데골프장 행진에 앞장섰다.
이들은 진실과 정의가 바로서는 그런 나라 거짖으로 가려진 사드의 진실을
알리고져 다함께 외쳐된다. "사드말고 평화를"
(201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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