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서만 식물의 생육이 가능했던 시절에 포자로 번식하는 양치류인
고사리가 나타나면서 겉씨식물로 식물이 진화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사리는 삼림의 선구자라 칭 하는데 3억 5천만년 전부터 살아온
고사리의 역사를 알면은 고사리에 대한 관심도가 달라집니다.
두번째 고사리를 수확하여 삶아서 널어 말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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