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에 알을 낳아 부화한지 15일째 새 새끼가 이젠 날개도 다 형성되어
한번씩 날아보는 시늉을 합니다,
아직까지 새종류는 이분야에 지식이 없어 이름을 모르는 상태.
아마 곧 이 둥지를 떠나 자유의 몸으로 마음껏 드넓은
창공을 날아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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