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리농원전경34 사과밭에 마늘이 사과나무 사잇골에 심어본 마늘이 월동을 하고 멀칭 비니루 사이로 뾰족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먹을만큼 제대로 커줘야 될텐데. 2013. 4. 6. 눈내린 애지리(2012.12.6) 한파주의보와 함꼐 흰눈이 이곳 애지리 산골에 내렸습니다. 자연이 만들어주는 아름다움은 인간이 만들어 낼수없는 위대함에 우린 또 감탄 할수밖에....... 2012. 12. 7. 눈이 내리고 있네요.. 2012년 12월 5일 저녁 10시 이곳 애지리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계속 예고를 하며 교통대란을 경고하면서 내일엔 기온이 내려가 빙판이 예상된다고하니 또 걱정이 앞섭니다. 방문열고 나가보니 그래도 눈내리는 밤하늘이 아름다워 셧터를 눌러 봤습니다. 내일 아침엔 눈치울려면 또 땀좀 흘려야 될거 같네요. 2012. 12. 6. 애지리농경생활사 박물관 새단장. 교육농원 교육장 공사를 하면서 농경생활사 전시관을 1.2 층 구분하여 1층 1전시관에는 농경유물관으로 2층 2전시관은 생활용품 을 전시해 보았습니다. 요즈음에는 많은 분들이 집에 보관해오던 귀중한 유물을 저희 애지리에 기증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도 전시관 시설이 그리 좋지않아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2012. 9. 14. 애지리의 가을하늘 하늘은 높아지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며 애지리농원 들머리에 서있는 밤나무엔 벌써 알밤이 떨어져 가을임을 알려 주네요. 2012. 9. 6. 비오는날에.. 비오는날 빗방울 맺힌 모습들이 싱그러움을 더해줍니다. 인동잎.작약꽃봉울.할미꽃수염.민들레홀씨.등 2012. 5. 17. 애지리의 봄 애지리의 봄은 언제나 할미꽃으로 부터 옵니다. 2012. 4. 20. 애지리 백송원(百松園) 25년전 해송(海松) 씨로 키운 실생묘를 500주 정도 키워오다 일부는 분재목으로 판매하고 일부는 지인들한테 선물하고 딱 100주 남은 해송을 미니 정원수로 키우는데 100 그루의 솔나무가 자라는 이곳을 백송원(百松園)이라 명명하고 곧 이름표를 걸어 주려고 합니다. 2011. 7. 31. 돌 민속품 전시 농경 생활사 전시관 건물 외부 마당에 석조물(확.멧돌.다듬이돌.돌절구 등) 을 정리 전시를 해 보았습니다. 2011. 4. 22. 성주애지리문화농원 전경 아직 부분적으로 진행중 이나마 애지리문화농원 전경들 입니다. 애지리 문화농원의 특징은 최대한 자연 그대로의 유지.보존이 소중한 자산이라 생각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좀 불편함이 있습니다. 농원에 들어간 자재나 물품들은 대부분 재활용 품입니다. 특별한 부분외엔 주인장의 손품.발품에 의존하다보니 세련미가 약간 떨어지고 엉성함도 보입니다. 농원에 심겨진 나무(조경수.분재)들은 직접 실생.삽목.묘목을 심어 20년에서 30년 정도 키워온 나무랍니다. 심겨진 야생화들은 매년 씨를 받아 번식을 시켜 왔습니다. 농경 생활 전시관에 전시 소장된 민속품이나 생활용품들은 거의 대부분 주인장의 발품과 주위에 지인이나 관심있는 분들이 기증해 주시어 가치를 떠나서 정성과 소중함이 담겨있는 공간 입니다. 농원 잔듸구장은 약2년에 걸쳐 .. 2010. 10. 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