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탑은 해인사 팔만대장경각 뒤쪽에 있는 탑으로 이곳은 원래
돚대바위라 불리어졌던 거대한 바위가 있었던곳에 그 무게 만큼의
탑을 다시 세운곳으로 해인사 지형이 떠가는 배의 형국이라 돚대바위의
역활이 중요함을 감안하여 1986년에 다시 세웠다
이 탑의 높이는 약14m 팔각 칠층 석탑이다.
이곳은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구역이라 개방 하지 않고 있다.
* 촬영: 201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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