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리 박물관에 가끔씩 관람하러 오신분 중에는 소장하고 있는
소중한 물품들을 이곳 애지리에 기증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
애지리 박물관 식구가 자꾸 늘어나 이젠 1.500 여점의로
전시 공간을 확보 해야될 상황인데 경제적인 문제로 여러가지 생각과
좀더 빛을 발 할 수 있는 지혜를 찿아 봐야 될거 같습니다.
아래 축음기는 2015년도에 대구에서 귀촌 한 지인이 애지리 박물관에 가져 오셨습니다.
축음기는 바늘이 회전하는 레코드(축음기판)의 홈을 따라갈때 생기는 진동으로 소리를
재생 시키는 장치이며 축음기는 1877년 미국의 발명가 T.A 에디슨이 발명 한 것으로
모든 현대적 축음기는 레코드를 돌리는 턴테이블.레코드의 홈을 따라가는 바늘
바늘의 기계적인 움직임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픽업 전기 임펄스의 세기를 높이는
증폭기 증폭된 신호를 소리로 바꾸는 확성기 등으로 구성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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