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예천에는 재산을 소유하고있는 나무가 두그루 있는데
한그루는 용궁면 금남리에 있는 황목근 팽나무(천연기념물400호)와 천향리 석송령 소나무.
토지소유는 황목근은 12.899평방미터.석송령은 5.588평방미터로 황목근이
더많은 재산을 가졌다.
이 소나무의 주소는 경북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804(석송로 313-29)에 위치
하고 있으며 예천관광 8경중 7경으로 천연기념물 294호로 지정된 나무다.
이나무의 수령은 안내 팜풀렛이나 책자에는 600년이라 되어있는데 석송령나무 앞
안내문에는 최근에 700년으로 고쳐놓은 흔적이 보인다.
2019.6.27
나무의 높이는 10m 나무둘레는 4.2m 품종은 반송.
넓게 펼쳐진 가지가 차지하는 면적이 약1.000 평방미터
반응형
' 고목(古木)나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리 느티나무(달성.구지) (0) | 2019.07.15 |
---|---|
대리배롱나무(대구.달성) (0) | 2019.07.15 |
적송리 느티나무(경북.성주) (0) | 2019.07.10 |
병산서원 배롱나무(경북.안동) (0) | 2019.07.10 |
강진 성동리 은행나무(전남) (0) | 2019.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