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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자연과 문화를 찿아(국내)/경상도

지동리 선바위(경북.문경)

by 애지리 2021. 1. 8.

경북 상주시 이안면 아천리에서 문경 농암으로 가다보면 농암면 지동리와

선곡리 경계 지점에 도로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바윗돌 두개가 서있어 차를 세웠더니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이곳 농암면의 지명은 농바우(籠巖)에서 유래 되었다고 하며 원래 이곳은 영험한 바위들이

많은 곳으로 이곳 두기의 선돌(立石)은 신석기 시대에서 청동기 시대에 만들어

걸쳐 졌다고 하며 신앙의 대상으로 생활유산으로 이어 졌다고 한다.

안내판에는 이 길을 지나는 사람들 한테 안녕과 행운이 될수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이곳 주민들의 바램을 새겨 놓았다.

* 현위치주소: 경북 문경시 지동리 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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