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시대때 궁궐이 있었던 월성의 늦은 가을의 풍경은 떨어진 낙엽이
운치를 더해준다.사적 제16호로 지정된 이곳 월성은 전체 지형이 초승달처럼 생겨
월성이라 불려졌으며 조선시대에는 반월성이라고도 불리어 졌다고도한다.
2018.11.14
월성과 계림 사이 발굴 작업이 진행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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