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모든 농작물이 날씨 관계로 전반적인 흉년속에 서도
애지리 대봉 감나무는 예상보다 감의 작황이 괜찬은 편이다. 작년과 비교하여
그 요인을 찿아보니 밀식 되어있던 한줄을 베어내고 적기에 뿌려준 병충해
방제가 효과적이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10월 하순 수확전 감나무밭 모습이다.
감 수확량도 예년에 비해 줄었다는데 가격은 어떻게 형성 될까 궁굼해진다.
10.31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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