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의 개화로 시작된 애 지리 농장의 봄은
뒤이어 서향나무의 짙은 향기를 내뿜는 서향 꽃송이가 공 모양을 하며
만개를 하고 온실의 얼레지는 올해 처음으로 한 송이의 꽃망울을 터트렸다.
온실 옆 야산에 진달래도 따라서 활짝 피워준다.
청희 단풍은 어느새 잎사귀가 제법 튀어 나와 청희 단풍의 특유의 자태를 뽑내 주는
애지리농원의 춘분 전. 후의 모습이다.
복수초. 2021.3.8
야산 진달래 (2021.3.27)
얼레지 (2021.321)
서 향(2021.321)
야산 얼레지(202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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