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리 농원 깨진 독에
그림을 그려 보기로 하였습니다.
밑그림을 그려 놓으면
막내 "리'가 색칠을 하기로 했는데
집에 있는 페인트가
노란색 밖에 없어서
노란색만 칠을 했네요
다른 색상의 페인트를 구입해서
계속 사라져 가는 곤충이나
동.식물 들을 그려볼까 합니다.
반응형
'애지리농원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스 승강장이 세워 졌습니다. (0) | 2011.10.12 |
---|---|
애지리 가을 (0) | 2011.10.12 |
돌확속의 백연(白蓮) (0) | 2011.07.31 |
애지리 석등(石燈) (0) | 2011.07.31 |
통도사 경내 풍경 (0) | 2011.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