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392 애지리산골음악회 지난10월 27일날 지역주민 여러 지인들 그리고 무료로 귀한시간 내주시어 봉사해주신 출연진 여러분계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비가와서 공연장소 부터 여러가지가 불편한 가운데 행사를 치루게되어 본의 아니게 미안하고 죄송스럽게 되었습니다. 주변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음악회를 무사히 성황리에 치루게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2. 11. 26. 애지리 산골음악회 행사내용입니다. 산다는 것 이 거기에서 거기 이건만 바쁜척 하면서 허둥지둥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끔씩 해 보면서도 마음의 여유를 찿지 못하고 서있는 나 자신과 주변을 둘러보게 하는 결실의 계절 입니다. 태풍(산바)의로 인한 가슴아픈 흔적들이 농심을 잔인하게 흔들어 놓았지만 한편으론 자연의 섭리와 진리앞에 소중한 교훈을 뼈저리게 느끼며 생각해 보게 합니다. 여기! 마음의 여유와 태풍으로 인한 지역민에게 조금 이나마 위로의 시간을 가지고져 주변 지인들의 도움으로 이곳. 애지리 산골 잔디장에서 작은 산골음악회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화려한 무대에 거창한 가수는 아니지만 따뜻한 국밥과 동동주 한사발 마시면서 잠시나마 모든시름 잊어버릴수 있는 애지리에 초대합니다.. 아 래 하는날: 2012년 10 월 27일 (토) 늦은오후(1.. 2012. 10. 14. 가을 이네요!!! 마지막 햇살을 받으며 결실의 문턱을 넘어서고 있는 과일과 황금들판의 벼이삭이 우리를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가을입니다. 2012. 10. 6. 애지리에서 산골 음악회를... 산다는 것 이 거기에서 거기 이건만 바쁜척 하면서 허둥지둥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끔씩 해 보면서도 마음의 여유를 찿지 못하고 서있는 나 자신과 주변을 둘러보게 하는 결실의 계절 입니다. 태풍(산바)의로 인한 가슴아픈 흔적들이 농심을 잔인하게 흔들어 놓았지만 한편으론 자연의 섭리와 진리앞에 소중한 교훈을 뼈저리게 느끼며 생각해 보게 합니다. 여기! 마음의 여유와 태풍으로 인한 지역민에게 조금 이나마 위로의 시간을 가지고져 주변 지인들의 도움으로 이곳. 애지리 산골 잔디장에서 작은 산골음악회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화려한 무대에 거창한 가수는 아니지만 따뜻한 국밥과 동동주 한사발 마시면서 잠시나마 모든시름 잊어버릴수 있는 애지리에 초대합니다.. 아 래 하는날: 2012년 10 월 27일 (토) 늦은오후(1.. 2012. 10. 6. 산바 폭우에 떠내려온 가재가. 애지리 문화농원 농경생활사 뒷편에는 약 2000 여평의 감나무 농장이 있는데 농장 옆으로 매적산에서 흘러내리는 물과 애지리 연못에서 넘어나오는 물이 도랑이 이루어져 몇년전 까지는 도랑에 가재가 떼를 지어 살고 있었건만 농로 세멘 포장을 하면서 콘크리트 수로 공사후 가재가 자취를 감추어 전멸 된줄 알았더니 이번폭우에 토사가 넘치면서 마당에서 아래 사진의 가재 한마리를 발견하고 도랑에 보내 주었는데 살아갈수 있을련지 ! 2012. 9. 24. 16호 태풍 산바가 애지리농원에도.. 태풍 산바가 이곳 애지리농원에도 물 폭탄을 퍼부었습니다.감나무밭엔 계곡물 도랑둑이 넘어 터지면서 감나무 밭이 떠내려가며 폭포를 만들었고 전봇대도 곧 넘어질꺼 같습니다.오미자를 심어놓은 밭은 산사태로 철재 파이프까지 다 훓어 가버렸습니다. 정말 자연의 힘은 대단 했습니다. 2012. 9. 24. 허수아비와 벌초.. 세월은 많이도 바뀌었는데 들판의 허수아비는 여전 합니다. 어떤곳에선 마네킹허수아비도 등장했다고 그러는데 효과는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네요 허수아비가 지켜보는 가운데에서 우리민족의 아름다운 전통과 풍속인 벌초작업후 조상님께 성묘를 드리고 있습니다. 2012.9.15 성주읍 용산리 에서 스마트폰으로 2012. 9. 18. 사각 함지박 여러가지 음식을 담아두는데 두루 쓰는 그릇으로 통나무를 깍아 가운데를 파내고 만든 장방형.원형등 여러가지 모양이 있으며 사각함지박은 원형 이후에 만들어 사용 되었습니다. 2012. 9. 17. 이남박 나무를 바가지 모양으로 파내어 안쪽 턱에 이가서게 여러줄을 파내어 쌀을 씻어서 일을때 돌이나 모래등을 걸러내기위한 용도로 쓰여진 그릇으로 쌀베기 라고도 불렀으며 바가지의 일종 입니다. 크기: 지름 43cm* 높이 20 cm. 성주애지리문화농원소장 2012. 9. 17. 나무 자배기 큰 나무를 잘라 쪼개어 안을 파내고 만든것으로 아가리가 넓고 넓적하게 벌어진 모양으로 양쪽에 손잡이가 달려 있는데 아래 사진의 나무 자배기 손잡이는 4 개가 달려 있습니다. 옹기 자배기가 사용되기 이전에 주로 채소를 씻거나 절일때 또는 쌀을 불릴때 사용 되었으며 함지박과 비슷하나 함지박엔 손잡이가 없으며 외형이 원형.사각.육각등 여러가지 모양을 이루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부터 사용이 시작된 걸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크기: 지름 80cm* 높이 23cm 성주애지리문화농원 소장 2012. 9. 17. 애지리농경생활사 박물관 새단장. 교육농원 교육장 공사를 하면서 농경생활사 전시관을 1.2 층 구분하여 1층 1전시관에는 농경유물관으로 2층 2전시관은 생활용품 을 전시해 보았습니다. 요즈음에는 많은 분들이 집에 보관해오던 귀중한 유물을 저희 애지리에 기증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도 전시관 시설이 그리 좋지않아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2012. 9. 14. 애지리에 반디불이가.. 애지리농원 잔디장에서 반디불이를 발견하고 촬영을 할수있는 행운을 얻어 밤중에 몇카트 찍고 반디불이 보금자리로 돌려 보냈습니다. 반디불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으며 반디불이 서식지 까지도 포함되어 보호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그러네요. 반디불이는 주로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되어 습지나 산간지역에 살아가고 있는데 보통 우리가 보는 반디불을 발산하는 반디불이는 수컷으로 약 한시간 정도 형광체의 불빛을 낸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반디불이는 다슬기를 먹이로 한다고 알고 있는데 일본 겐지반디불이가 개울에 살며 다슬기를 먹고살며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반디불이는 파파리반디와 늦반디 두종류로 두종류 다 육지에서 살아 간다고 합니다. 2012. 9. 9. 이전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2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