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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21

미군 소성리통과 저지 사드를 기습적으로 4월26일날 새벽에 수송하고 3일이지난 4월29일날 성주투쟁위와 소성리 주민들은 소성리마을 앞에서 롯데골프장을 출입하는 군인들의 출입을 저지 하고 있다. 모든 절차를 무시하고 법을 어기며 사드를 반입한 국방부의 행위가 불법임에 모든군인 미군.한국군의 출입을 막기로하고 진입로에서 탑승자를 확인하다 대한민국 경찰이 렌드카 남바 봉고 차량에 미군을 몰래 태워 들어가다 소성리 지킴이한테 딱 걸려 출입을 못하고 있다 결국 진입하지 못하고 돌려 보내고 전국에서 평화지킴단을 자처한 봉사자들은 24시간 마을을 지키며 탈법과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국방부를 감시하고있다. 2017. 5. 9.
지질조사 장비들어 오는날(2017.3.29) 2017년 3월 29일 사드배치 예정지역인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 입구엔 경찰과 주민들 원불교 교도들과의 대치 상태에서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다. 트럭 5대에 실린 골프장 토질 지질조사 장비라는 기계가 실린 차량이 골프장 진입을 시도하는데 주민들이 마을 입구에서 막아서 통과를 저지하고 있다. 경찰은 불법이라며 계속 방송을 해 대니까 마을 주민 대표인 마을 이장이 마을회관 확성기로 이미 국방부와 경찰이 불법을 저지르며 사드를 설치 할려고 하니까 절대로 저지 할 꺼라며 물러서지 않음을 경고한다 맞 방송으로 몇차례 기 싸움이 이루어지다 워낙 완강한 주민들의 저지 행동으로 결국은 경찰은 해산하고 트럭들은 돌아갔다. 미친듯이 사드를 아무런 절차없이 들이미는 이나라의 정부 국방부의 처사가 기가차고 가소로울 .. 2017. 4. 4.
소성리에서 오천명의 함성이.. 오천명이란 사람이 전국 각지에서 조그만 시골 마을에 모였다. 김천 율동맘의 율동을 시작으로 집회가 시작된다. 이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권력자들의 질타와 성토가 쏟아져 나온다. 이들은 왜 힘겹게 먼 이곳에 동참 했을까? 단순히 정책에 반대 하기위해서. 아니면 소위 말하는 전문 시위꾼 이라서. 마을 할매도 "할매도뿔났다"라고 쓴 치마를 입고 롯데골프장 행진에 앞장섰다. 이들은 진실과 정의가 바로서는 그런 나라 거짖으로 가려진 사드의 진실을 알리고져 다함께 외쳐된다. "사드말고 평화를" (2017.3.18) 2017. 3. 21.
초전면에서 사드궐기대회가 사드배치 장소가 성주군 초전면 롯데골프장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초전 지역 주민과 인근 경계 지역인 김천 시민들의 반응이 민감 해지면서 초전면에서 약 300 여명이 모여 첫 궐기대회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날은 또한 거리 집회를 한지 16일만에 다시 3부지가 확정되면 집회 장소를 이동 한다는 조건으로 다시 군청 마당으로 복귀 하는 날 이었다. (2016.9.26 ) 2017.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