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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사드(THAAD)촛불은

소성리에서 오천명의 함성이..

by 애지리 2017. 3. 21.

오천명이란 사람이 전국 각지에서 조그만 시골 마을에 모였다.

김천 율동맘의 율동을 시작으로 집회가 시작된다.

이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권력자들의 질타와 성토가 쏟아져 나온다.

이들은 왜 힘겹게 먼 이곳에 동참 했을까?

단순히 정책에 반대 하기위해서. 아니면 소위 말하는 전문 시위꾼 이라서.

마을 할매도 "할매도뿔났다"라고 쓴 치마를 입고 롯데골프장 행진에 앞장섰다.

이들은 진실과 정의가 바로서는 그런 나라 거짖으로 가려진 사드의 진실을

알리고져 다함께 외쳐된다. "사드말고 평화를"

 

(201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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