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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자연과 문화를 찿아(국내)/전라도44

근대역사문화거리 이곳저곳(전북.군산) 전북 군산의 근대역사문화거리 이곳 저곳을 다녀보니 "이것저것 연구소" 라는 간판도 보인다.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에 등장한 초원사진관과 다람이차. 창작문화공간 간판 이름이 "여인숙" 으로 되어있어 가끔 여행객이 잠 자리를찿아 문을 두드리곤 하는 헤프닝도 간혹 생긴다는 이야기. 참 재미있는 곳이다. 소설 "탁류"의 저자 채만식의 초상화와 소설 줄거리가 문화거리 벽면에 걸려있다. 또한 미투 사건에 연루된 시인 고은 초상화도 보인다. 1930년대 시간여행속으로 빠져본다. 창작문화공간 여인숙 * 이 건물은 1950년대부터 2007년까지 삼봉 여인숙으로 영업하다 방치된것을 2010년 문화공동체 感대표 미술작가 여상훈 대표가 인수하여 비영리 전시겸 창작공간으로 개조하여 2011년 3월에 문을열고 사용하고 있다고.. 2018. 8. 28.
근대역사문화거리(전북.군산) 전라북도 군산시를 전국최대 근대문화중심도시라 부르며 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박물관 앞쪽에 도보로 약 20분~25분여 근대역사문화거리는 1930년대 시간여행이라 하여 많은 여행객의 필수 코스이며 이곳에서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타짜" "화려한휴가" "남자가 사랑할때" 등 촬영 장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또한 아직도 잘 보존되고있는 근대 건축물들은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되어 그 가치를 인정 받고있고 소설 "탁류"의 저자인 채만식 선생의 채취를 느낄수있는 조형물과 문화공간들 여행객은 1930년대로 돌아가 시선을 멈추곤한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근대역사문화거리를 걸어본다. 2018.7.18 구) 미즈상사 건물 지금은 미즈카페로 활용 군산 투어 버스인듯 주차장에 세워놓은걸 찰칵 유엔 6 .. 2018. 8. 23.
국가정원 마릴린 먼로상(전남.순천) 순천만국가정원 예술테마파크 안에는 각종 전시품 말고도 미국의 마릴린 먼로상과 다수의 조각품과 수석도 볼거리가 있다. 마릴린 먼로의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찍어봤다. 2017.9.27 * 마릴린 먼로는 배우.모델.가수로 죽은지 50 여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인물로 남아 있다고한다. 1926년 6월1일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태어나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1952년도에 "돈 보더 투낙"이란 영화에 처음 주연을 맞았고 1961년도에 마지막 영화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에 출연 했는데 각본은 남편 아서 밀러가 썼다고한다.1962년 8월5일 그때 나이 36세로 사망 하게 되는데 사인은 신경안정제인 "바비튜레이트"과다복용으로 공식적인 발표가 있었지만 아직도 그의 죽음에는 의문점이.. 2017. 12. 17.
국가정원 분재예술테마파크(전남.순천) 이곳은 순천만 국가정원내에 있는 분재예술테마파크로 국가정원 서문쪽에 위치 하고 있으며 꿈의다리 건너편 스카이큐브 광장옆이다. 이곳은 별도의 요금을 내야만 입장 할 수 있으며 50억 이상 평가 받았다는 주목 분재가 있는 분재공원과 중국도자기 100 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미술관과 유리공예품. 50 여점의 옥공예품. 포니라는 이름을 가진 세계에서 가장 작은말과 세계명차 칼리스타(오픈카)도 볼수있다. 50억을 평가 받았다는 주목 분재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이라는 포니 말 세계명차 칼리스타 2017.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