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력을 이용한 정미소 기계가
사용되기 이전에 가정에서는
조그만 손 절구에의존하여
각종 알곡식을 탈피 시켜
밥 또는 음식을 만들어 먹었고
거기서 조금더
발전되어 디딜방아를 설치하여
좀더 능률적인 방법으로
방아를 찧다가
물레방아로 발전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아래 사진은 어느 시골동네 물레방아 간에서
사용되었던 확 인데 방아간이
문을 닫으면서 방치된것을
어렵게 구입한것으로
무게가 약 400kg정도 로서
경상도 지방에서는 주로 호박 이란
이름으로 불리어지고 있습니다.
(애지리 문화농원에 소장 전시되어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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