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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리박물관에는

멍 에

by 애지리 2011. 4. 19.
멍에라 하면은 희생.십자가.고통을
연상하게 하는데
보통 힘든일을 감수할때
멍에를 짊어 졌다고 그러지요.
소가 길마에 의해 짐을 운반 할때나
우마차를 끌때도.
그리고 논.밭을 갈때도
사실은 이 멍에가 당기는 힘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소로 이루어지는 동력에는
멍에는 필수적인 도구 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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