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 자연과문화를 찿아(국외)114 라플린 콜로라도 강변 2016년 6월18일 5일차 오후 13:55분 세도나를 출발 18: 10분 라플린 콜로라도 벨 호텔에 도착 호텔부페 양식으로 저녁을 해결 한후 콜로라도 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호텔에 들어와 일찍 취침 이틑날(2016.6.19) 오전 5시 30분 기상 7시30분에 라플린 콜로라도 벨 호텔을 출발하여 라플링 시가지를 통과하여 폴로라도 사막 인디안 건초지역을 지나 8시15분에 맥도널드 햄버그로 아침을 해결하고 9시에 바스토우 휴게소 방향으로 버스는 달린다 10시 25분쯤 무하비 사막을 통과하는데 버스 에어콘이 고장 이란다. 창밖의 기온은 46도 그때 끝이 안보이는 긴 열차를 달은 기차가 무하비 사막을 횡단한다 대충 세어보니 화물열차가 약 200 여개를 달고 달리는 풍경이 장관이다. 우리의 다음 .. 2017. 1. 3. 세도나에서 라플린까지(미국) 2016년 6월 18일 13시 30분 세도나 버그킹 햄버그로 점심을 해결하고 콜로라도강변 도시 라플린으로 출발. 미국5대 시닉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오크크릭은 끝없이 이어지는 소나무 군락지와 향나무. 초원지대가 반복해서 이어지며 출발한지 1시간쯤 pilot 휴게소에 들렸다가 또 버스는 달린다. 도데체 평원지대는 끝이 안보인다 그러다 버스가 멈춘다 시계는 17시를 가리킨다. 킹맨휴게소라 그런다. 잠시 쉬었다가 1시간후 오늘의 목적지 라플린 콜로라도 벨 호텔에 도착 호텔 부페양식으로 저녁을 해결. 소나무 군락지 pilot 휴게소 투어 전용버스 해바라기라는 영문 글씨는 한국어 발음 그대로라 그러네요 버스안에 화장실이 있어 편리한데 한번도 이용 하지는 않았슴. 이글 거리는 태양을 초고속으로 찰칵 기온이 40도.. 2016. 8. 18. 세도나((Sedona)미국.애리조나주 미국 애리조나주의 유명한 관광도시로 주변에 솟아있는 붉은색의 거대한 사암 암벽과 봉우리로 유명한곳 세도나. 세도나라는 지명은 이곳 최초의 우체국장 부인(Sedona Arabelle Miller Schnebly1877~1950)의 이름에서 유래하며 그녀는 초기 세도나에 정착한 사람에 속하며 세도나의 발전을위해 헌신적으로 살았던 인물로 알려지고 있다. 이곳은 해발 1372m에 위치하고 인구는 2010년기준 약 1만명 정도. 기온은 6월부터 9월까지는 평균 35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이며 12월에서 2월 까지는 평균 12도 정도로 비교적 온화한 날씨로 이지역이 역사적으로는 인디언 원주민이 거주했던 곳으로 사암의 봉우리는 그들에게 매우 신성한 곳으로 여겨졌다. 백인들이 이곳으로 이주해 오면서 인디언들은 신성스.. 2016. 8. 15. 세도나(Sedona) 벨 락(Bell Rock) 캠프베르데 Days inn 호텔에서 아침 5시에 기상하여 5일차(6.18) 여행이 시작된다.오늘은 미국 애리조나 주의 유명한 관광도시이며 주변에 솟아있는 붉은색의 거대한 사암 암벽과 봉우리로 유명한 곳. 세도나로 출발이다. 그랜드 캐년은 신들이 만들었고 세도나는 신들이 사는곳이라 칭하며 신성한 기운이 흐르는곳 볼텍스(Vortex)라고도 한다. 세도나로 가는 길목입구 입간판엔 "세도나로 가는 길목에서 감탄과 함성이 나오지 않는다면 당신은 잠을 잔것"이란 글귀와 가까워 지니까 코코니노 국유림(Grasshopper coconino National Forest) 이란 표지판이 보인다.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8시에 출발하여 40분 걸려 벨 락이 보이는 주차장도착. 지금부터 걸어서 신성한 기운이 흐르는 곳 종모양이.. 2016. 7. 13. 그랜드캐년에서 캠프베르데 까지 여행 4일차 그랜드 캐년 데저트 뷰 전망대를 뒤로하며 오후 5시 40분 오늘의 관광을 끝마치고 부폐식 중화요리가 예약된 저녁식사 장소인 플래그스테프를 향해 버스에 올라 차창밖 풍경을 감상한다. 약 10분쯤 지나 통과하는 곳이 나바우 인디안 마을 이라 하는데 차 안에서는 사실상 마을이 보이지 않는다. 이곳은 낮으막한 산과 초원지대도 보이고 또 향나무 군락지도 보인다 플래그스테프 가까이 가니까 마을이 보이며 창고같은 건물에 벽면에 십자가가 보이는것이 교회라 생각된다. 오후 7시쯤 저녁 식사장소인 차이나 스타 식당에 도착하여 식사를 하고 오늘의 숙소인 캠프베르데(Camp verede) Days inn 숙소에 밤9시25분 도착 이곳이 나바우 인디언들의 구역 넓은 벌판에서 풀을 뜯어 먹고있는 흑소가 꼭 야생소 인.. 2016. 7. 11. 그랜드캐년 데저트뷰 전망대 그랜드 캐년 메더포인트 전망대에서 관람을 마치고 오후 4시15분 그랜드 캐년 데저트뷰 전망대 방향으로 버스로 이동중 야생 사슴을 발견하여 달리는 차에서 겨우 촬영을 할 수가 있었다. 30분쯤 걸려 버스로 이동하여 데저트뷰 전망대에 도착 원형으로 만들어진 전망대에서 황홀한 그랜드캐년의 또 다른 모습을 감상하며 자연의 위대함 앞에서 우린 한없이 겸손해진다. 이런걸 보고 참 장관 이구나 하는 표현을 쓰나보다. 원형 전망대 안에서 바라본 그랜드 캐년 풍광 달리는 차 안에서 발견한 야생 사슴 그랜드 캐년 고원 풍경 그랜드 협곡의 풍광 국립공원 관리 시설지구 원형전망대 안 인디언 관련 벽화 2016. 7. 10.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메더포인트 멕시코식 점심을 먹고 아이맥스 영화 관람후 그랜드 캐년으로 이동 3시 45분에 오늘의 목적지 그랜드 캐년에 도착.신의 최대.최후의 걸작이라 일컽는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 안내 표지석 앞에 서있다. 이곳을 소개하는 책자에서본 글귀에는 이렇게 써있다. "이곳은 단순히 거대한 협곡도 아니고 그저 몇 천 년의 침식작용의 결과도 아니고 세계에서 가장 웅장한 볼거리 중 하나는 더욱 아니다. 그랜드 캐년은 누구나 겸손해지게 만든다. 가장 아름다운 자연 그 자체 너무나 거대하고 모든 시간 감각이 사라져 인간 세상의 온갖 문제들은 아무것도 아닌 느낌을 들게한다" 정신없이 셔터를 눌러본다. 지금 현재 내게 주어진 여건과 시간안에서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고 카메라 앵글을 들.. 2016. 7. 6. 월리암스에서 캐년 사우스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여 킹맨(Kingman)휴게소에 10시 50분에 들렸다가 40번 고속국도를 타고 해발 1430m 고원 지대인 향나무 군락지를 통과하니 다시 초원지대가 나타나며 다시 향나무에서 소나무로 바뀌면서 관광가이드 이름에서 따 왔다는 월리암스 마을과 이 마을을 통과하는 관광열차의 풍경이 정말 한폭의 그림이다. 주로 이부근의 마을은 목축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가이드의 설명이다. 오후1시쯤 11시 방향 산넘어에서 엄청난 연기가 솟아오르는데 L.A 방향에서 산불이 발생 했다는 가이드의 설명.이곳은 천재지변으로 발생하는 산불은 그냥 방치 또는 예방만 한다고 한다. 오후 1시45분 오늘 점심식사장소에 도착 빠힛따 라는 멕시코 음식이 예약되어 또띠햐 라는 옥수수 가루와 밀가루로 만든 밀전병 같은 것으로 싸서.. 2016. 7. 6.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가는길 2016년 6월17일 오전 9시15분 경비행장을 출발하여 약 30분 지점에 약600만톤을 저장 할 수 있다는 후버댐 근처를 통과 한다는 가이드의 안내가 있었지만 차 안에서는 후버댐을 볼 수가 없었고 이곳을 지나자 아리조나 대평원이 차창 밖으로 끝없이 이어진다 시야에 보이는 평원의 폭이 약 120km 정도가 될꺼라는 가이드의 설명이다. 뱃길라라는 선인장 군락지.여호수아 줄리아 군락지가 보이고 또다시 향나무 군락지가 장관을 이루더니 향나무속에 가끔 소나무가 보인다. * 여호수아 줄리아나무- 선인장과에 속하며 몰몬교도들이 유타로 피신중 사막 한가운데에서 밤을 보내는데 이 나무가 꼭 예수님같이 보여서 붙인 이름. * 후버댐 (Hoover Dam)- 높이가 221m 기저부 너비 200m. 애리조나.네바다 양 주(.. 2016. 7. 6. 라스베거스에서 캐년 경비행장까지. 2016년 6월 17일 새벽 5시에 숙소인 세계평화쎈터에서 일어나 라스베거스 시내에 소재한 한인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6시30분에 전세버스에 탑승 시내 외곽지에 있는 그랜드캐년 관광 경비행장으로 향한다. 1시간 반을 달려 오전 8시에 그랜드캐년 경비행장에 도착하여 경비행기를 탈분들은 이곳에서 1인당160달러를 부담하여 경 비행기를 타고 그랜드 캐년을 공중에서 약 1시간정도 풍광을 즐길수 있다는데 우리는 아이맥스 영화로 대신 하기로 하고 경비행기 관람은 신청 하지 않았다. 경비행기를 타지 않은분과 타는 사람이 반반 정도 되는것 같았다 비행기 관람 하는동안 나머지 분들은 대합실에서 자유 시간을 가지게되어 공항 주변을 둘러봤다. 아래사진은 아침 식사를 했던 라스베거리 시내와 공항까지 이동한 차창밖 풍경 그리고 .. 2016. 7. 4. 라스베거스 광란의 밤 미국 사막의 도시 라스베거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카지노와 도박과 화려한 밤거리를 대다수의 사람들은 생각한다. 이 도시를 흔히 악마의 도시. 광란의 도시. 결혼과 이혼이 가장 빨리 이루어 지는곳이라 한다. 투어 3일째 저녁 라스베거리 밤거리를 나가봤다 거리 천장에 전구쇼가 갖가지 모형과 색상으로 시시각각 빛을 발산하며 황홀한 분위기를 만든다. 그런대 이 거대한 조명 구조물을 대한민국 L.G에서 설치를 하였다고 한다. 대한민국 위상이 참 대단 하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그러고보니 묵었던 숙소 호텔의 T.V도 L.G제품이 눈에 많이 띄었다는 생각이 든다. 라스베거스 밤거리는 세계 각국 모든 인종으로 남녀노소와 상관없이 어우러져 한바탕 춤과 노래로 광란의 밤을 만들어 낸다. 그래도 이런 문화 속에서도 .. 2016. 7. 4. 자이언 캐년에서 라스베가스까지 자이언 캐년을 출발 15번 고속국도를 타고 라스베거스로 귀환중 휴게소를 들렸다가 2시간 반쯤 왔을때 교통 사고로 약 1시간 정도 정체하여 저녁 식사 장소인 초원 그릴에 오후 6시 15분 도착. 저녁 식사를 끝마치고 오늘의 숙소인 국제평화쎈터에 밤 8시에 도착.오늘의 일정은 여기서 마무리. * 라스베이거스 시는 미국 네바다주 최대의 도시로 2010년 기준 이곳 인구가 583.000명 면적은 352평방키로미터로 1700년대 초에 에스파냐인들이 부근 지역을 발견 하였고 1855년견에 몰몬교 지도자 브리검 영(Brigham Young)이 파견한 30 여명의 교도들이 요새를 지었으나 1857년에 인디언들이 파괴.1864년에 미군이 베이커 요새를 세웠고 라스베이거스는 에스파냐어로 "초원"이라는 뜻으로 이 도시는 1.. 2016. 7. 2.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