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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국립공원에는95

고불암(告佛岩) 이곳 고불암(古佛岩)은 가야산 해발 9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야산 해인사 주차장에서 용문폭포 방향으로 가다보면 마장동 부락을 지나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에 부지 10만 여평에 대웅전및 부속건물 무량수전 1200 평 실내 공간에 2만 여기의 영혼을 모실수있는 납골장 시설을 갖추고있는 곳으로 고불이란 조주선사를 가리키는 말로 본래의 부처를 뜻 한다고 합니다. 무량수전은 아미타불을 주불로 모셔놓은 곳 입니다. 고불암 표지석 대웅보전 입구 돌탑 고불루 백안당 육화당 납골장이 있는 무량수전 고불암 입구 수목장 2016. 4. 26.
돼지골 탐방로 돼지골 탐방로는 해인사 관광호텔에서 남산제일봉(1010m)까지 2.6km 거리로 돼지골 탐방지원쎈터에서 남산제일봉까지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정도 소요되며 아래 사진은 돼지골 탐방지원쎈터에서 남산제일봉 까지의 구간 입니다. 2016. 3. 20.
백운동 심원사(深源寺) 이곳 심원사는 경북 성주군 백운리 가야산국립공원 가천분소 에서 약 300 m정도 상류에 위치하며 심원사는 원래 신라시대에 창건 되었으며 고려말 이숭인의 시에서 "심원 옛절은 가야산 속에 있는데" 라고 읆었듯이 고려시대에도 심원사는 오랜 역사를 가진 사찰 이었고 조선중기 지원화상이 크고 화려하게 중창 하였으나 임진왜란때 소실 되었다고 하며 그후 여러차례 중창을 거치다가 성주군의 "국립공원 가야산지구 문화관광자원"복원 계획에 의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고려시대의 대학자인 독곡 석성린 선생의 시와 도은 이숭인 선생도 존경하던 "심원사장로께"라는 시를 올렸고 호군 송천후가 이성계의 군사를 피해 심원사에 숨었을 때에 사문에서 이들을 교화하여 돌려보낸 고승도 주석 하였다고 합니다. * 이곳 심원사는 200.. 2016. 3. 20.
남산제일봉 기암비경 남산제일봉은 가야산의 정남쪽으로 홍류동 계곡을 사이에두고 솟아있는 봉우리로 주로 청량사에서 남산제일봉 까지의 구간에 기암괴석들은 빼어난 경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흔이 남산제일봉을 매화산으로 많이 불려지고 있는데 매화산은 정확히 남산제일봉 남쪽에 있는 산을 지칭하며 또한 불영산으로도 불리는데 청량사입구에는 불영산청량사라는 편액이 걸려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청량사에서 매화산 구간에 있는 바위들 입니다. * 청량동 탐방지원쎈터에서 남산제일봉까지는 약2.3km로 소요시간은 2시간. 2016.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