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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포강2

상해 황포강 야경(중국) 중국 장가계 여행중 마지막투어 홍콩의 야경보다 더 아름답다는 황포강 유람선에 몸을 싫고 인간이 만들어낸 걸작품인 문명의 아름다움에 모두들 감탄사를 연발 한다. 독특한 모양의 건축물에 불이 켜지면서 빛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은 여행 마지막 밤을 압도한다. 세계에서 두번째 높은 빌딩 이라는 상하이타워를 비롯한 대표적인 건물인 동방명주.금무빌딩. 상하이세계금융쎈터. 등 웅장하고 멋스러운 건축물을 따라 여행객의 눈은 바빠진다. 우리는 중국 상하이 황포강 유람선에서 야경에 흠뻑 취해본다. * 위 사진의 가장 높은 건물이 "비상하는 용을 콥셉트로" 디자인 했다는 상하이 타워로 높이가 632m 가되며 지하5층. 지상 128층.으로 2015년에 완공을 하였다고 한다. 전망대는 552m 의 높이 119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 2019. 5. 23.
상해 남경로 (중국) 중국 상해 최대의 번화가라 하는 남경로를 찿았다. 거리폭이 한국 명동의 2배 정도가되며 이곳에는 노점상이 없으며 엄청 많은 사람이 붐벼도 질서가 있으며 대체로 거리는 깨끗하다는 인상을 준다. 상해의 심장부 거리 곳곳을 다녀봤다. 이층버스 앞에 여러나라 국기가 보이는데 한국의 태극기도 보인다. 상해시 경찰차도. 오트바이 타는 사람이 헬멧을 쓰지않아 경찰 단속에 걸려 선처를 부탁 하는거 같은데. 경찰이 들어주지않아 포기하고 딱지를 하나 받아들고 가버린다. 거리 보도블럭 공사 굴삭기가 한국의 현대 굴삭기가 작업중이다. 이사람은 오트바이를 타고오다 경찰을 발견하고 얼른 내려 인도로 몰고간다. 사람 사는곳은 상황이 비슷비슷하다 자전거도 헬멧 미착용으로 걸려 버렸다. 우리나라 에서는 볼수없는 레일이 없는 버스용 전.. 2019.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