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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 자연과문화를 찿아(국외)

상해 남경로 (중국)

by 애지리 2019. 5. 20.

중국 상해 최대의 번화가라 하는 남경로를 찿았다.

거리폭이 한국 명동의 2배 정도가되며 이곳에는 노점상이 없으며

엄청 많은 사람이 붐벼도 질서가 있으며 대체로 거리는 깨끗하다는 인상을 준다.

상해의 심장부 거리 곳곳을 다녀봤다.

이층버스 앞에 여러나라 국기가 보이는데 한국의 태극기도 보인다.

상해시 경찰차도.

오트바이 타는 사람이 헬멧을 쓰지않아 경찰 단속에 걸려 선처를 부탁 하는거 같은데.

경찰이 들어주지않아 포기하고 딱지를 하나 받아들고 가버린다.

거리 보도블럭 공사 굴삭기가 한국의 현대 굴삭기가 작업중이다.

이사람은 오트바이를 타고오다 경찰을 발견하고 얼른 내려 인도로 몰고간다.

사람 사는곳은 상황이 비슷비슷하다

자전거도 헬멧 미착용으로 걸려 버렸다.

 우리나라 에서는 볼수없는 레일이 없는 버스용 전차도 다닌다.

아주 특이한 건물이보여 한컷 찰칵.

황포강 유람선을 타러 이동중 상하이타워 빌딩과 금무빌딩이 보인다.

우리가 승선할 유람선이다 1인당 요금은 3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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