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흔햇던 제비가 이젠
천연기념물보다 더 귀한 존재가
되어 제비를 본 기억조차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먹이사슬이 무너지니 제비도
생존이 어려울수 밖에
아래사진은 지난 7월1일날
경남 양산에 들릴일이 있어 갔다가
늦은 시간에 통도사를 들렸다가
통도사 대웅전 처마에 둥지를 튼
제비를 발견 하여 어찌나 반가웠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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