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람들 한테 처음 공급 되었던
전화기로 오른쪽 손잡이를 돌려 교환을 불러
상대방 전화번호를 요청하면
교환 아가씨들이 전화를 연결 해주곤 했는데
그당시 교환수들이 중매도 많이 해주고
여러가지 유익한 정보도 알려 주어
우리들 생활속에 중요한 역활을 해주다
다이알식 전화기가 보급 되면서 교환수라는
직업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화기의 역사는 1896년도에 처음으로 도입되어
1961년에 자석식전화기(磁石式電話機)가 체신1호로 보급이 되었고
공전식 전화기는 최초로 1880년 제작하여 사용되다
1891년도에 스트로우져에 의해 다이얼식 전화기가 나오고
1908년도에 와서 직접 통화할수 있는 자동식 전화기가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완전자동화식(기계식)은 1935년도에 제작되었고
전자식(MFC)자동전화기는 1970년 이후 만들어져 사용되어 오고 있으며
현재는 스마트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 자석식전화기 체신1호는 우리나라 문화재에 등록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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