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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리박물관에는

워 낭

by 애지리 2012. 6. 22.

워낭은 "소나 말의 귀밑에서 턱밑으로 다는방울"을 말하는데

이충열 감독의 워낭소리 라는 영화로 인해

많은 사람이 워낭과 소에 대한 관심 많아 졌으며

이 영화는 2009 년 1월 15일날 개장되어 관객 300만명 이상이

관람 하여 2009년 선댄스 영화제 다큐멘타리 경쟁부문에

초청되기도 하였었지요.

경북 봉화군 상운면 하눌리 산정 마을 의

팔순 노인과 70대 후반의 할머니가 소와 살아가는 내용은

참으로 인상 깊게 느껴 졌을 겁니다.

지방에 따라 "핑경" 이라 부르기도하고 또는 "요롱"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중국 에서는 워낭의 뜻을 분하다.무능하다.겁약하다 라느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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