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선남 어느 마을에 갔다가
아직도 잘 보존된 우물을 보았는데
지금도 사용을 하고있는 흔적이 보이네요.
다만 두레박이 함석이 아닌
프라스틱 용기로 바뀌었습니다.
아무도 없지만
그 옛날 아낙네 들의 물 깃는 소리가
들릴거 같은 그런 풍경 입니다..
아직도 잘 보존된 우물을 보았는데
지금도 사용을 하고있는 흔적이 보이네요.
다만 두레박이 함석이 아닌
프라스틱 용기로 바뀌었습니다.
아무도 없지만
그 옛날 아낙네 들의 물 깃는 소리가
들릴거 같은 그런 풍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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