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종은 학교에서 한교시가 끝날때마다 치는 종으로
예전에는 직접 종을 칬는데 요즈음은 타이머를 부착하여 기계로 종을 친답니다
학교종이 땡땡친다. 어서 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사이좋게 오늘도 공부 잘하자.
옛날에는 이렇게 노래를 불렀는데
요즈음에는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선생님은 우리를 기다리지만 우리는 학교가기싷어 정말 따분해
국영수사 매일 똑같은 것만 배워 그것만 배우고 싶은건 아닌데..
이렇게 부른다네요.
아래사진의 종은 폐교된 어느 초등학교에서 사용 되었던 종인데
알고 지내는 후배가 애지리 농경박물관에 기증을 해 주셨습니다.
박물관 입구 처마끝에 걸어놓고 잠간 농장에 일을 한다고
주인장이 안 보일때 래방객 들이 종을 두드려 방문객이 왔음을
알려주는 기능과 우리 가족끼리 식사시간을 알려줄때 종을 두드리기로
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직접 종을 칬는데 요즈음은 타이머를 부착하여 기계로 종을 친답니다
학교종이 땡땡친다. 어서 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사이좋게 오늘도 공부 잘하자.
옛날에는 이렇게 노래를 불렀는데
요즈음에는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선생님은 우리를 기다리지만 우리는 학교가기싷어 정말 따분해
국영수사 매일 똑같은 것만 배워 그것만 배우고 싶은건 아닌데..
이렇게 부른다네요.
아래사진의 종은 폐교된 어느 초등학교에서 사용 되었던 종인데
알고 지내는 후배가 애지리 농경박물관에 기증을 해 주셨습니다.
박물관 입구 처마끝에 걸어놓고 잠간 농장에 일을 한다고
주인장이 안 보일때 래방객 들이 종을 두드려 방문객이 왔음을
알려주는 기능과 우리 가족끼리 식사시간을 알려줄때 종을 두드리기로
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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