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대사공원(경북.김천)

금년 6월 22일날 개장한 김천사명대사공원.

1559년 직지사에 출가한 사명대사와의 인연으로 아마 사명대사공원으로

명명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총 공사비가 816억원이 투입 되었고

부지가 143.695평방미터(43.467평) 건축연면적은 9.624평방미터(3.000평) 규모라 한다.

김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리라 기대되는 5층 목조탑 평화의 탑은

건평이 441평방미터로 정면3칸 측면 3칸.  높이가 41.2m  설계시 황룡사 9층탑을

참고 했다고 한다.

또한 이곳 직지사 권역에는 직지문화공원.백수문학관.근래에 설립된 연면적5241평방미터에

3층 규모인 김천시립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는데 방문한 날은 코로나로 인하여

무기한 휴관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