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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자연과 문화를 찿아(국내)/경상도

부석사(浮石寺)를 찿아서(경북.영주)

by 애지리 2018. 7. 24.

경북 영주 부석사를 찿았다.

어릴때 역사를 배울때 우리나라에서 목조건물이 가장 오래된 건물 무량수전이

있는곳이라 늘 기억했건만 안동 봉정사 극락전이 더 오래된 기록이나와

그자리를 물려줬다. 부석사의 무량수전은 여전히 우리를 설레이게 만든다.

또한 2018년 6월30일자로 이곳 영주 부석사가 세계유산위원회(WHC)로부터

세계문화유산등재(Cultural Heritage)가 바레인수도 마나마 42차 회의에서

한국의 산사 7군데가 결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부석사 일주문

부석사 입구 연못

일주문 가기전 입구

일주문앞 은행나무길

부석사중수 기념비

관광객들이 비앞 비단에 돌을 쌓아놓아 글자를 가렸다.

일주문을 지나면 왼편에 옛 당간지주가 보인다.

부석사 당간지주 표지석

표지석에는 보물 제255호라 음각되어있다.

당간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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