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에 촬영해 놓았던 어린 소나무 모습과 지금의 소나무 모습을 보니
참 세월의 흐름을 절실히 느껴보게 한다.
소나무 수형이나 가치를 떠나 약 30여 년을 실생으로 시작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어 애착을 가질 수밖에 없는 나무들이다.
일주일 걸려 모든 나무의 전지 작업이 마무리되었다.
해 송
2009. 12. 3 (15년 전 모습)
향나무
느티나무
2025. 2. 잔디장 모습
2009. 12. 3. (15년 전 잔디장)
2025.2. 현재의 모습
배롱나무
구상나무
노박덩굴나무
박쥐나무
영산홍 (흰색꽃)
청희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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